12신들의 공동으로 창조한 테라 디오룸.

그리고 그 중, [어둠]의 신인 녹스의 사도들은 마왕들은 사도들 중에서도 특출난 강함을 지니고 있었다.
[심판]의 마왕 벨제리아 크림슨.

노르드가르 대륙에 나타난 마왕이자, 북쪽 끝자락에 마족의 영토를 세우고 500년 넘게 군림하는 존재였다.
한 때 노르드가르 북부에 번성했던 왕국, 발랑카르 왕국의 성을 거점 삼고, 심판의 번개로 모든 것을 심판한 후, 그녀는 발랑카르 왕국의 영토를 제 것으로 만들고 마왕성을 세웠다.
그 이후, 여러 사도들과 대치하고, 싸워나가며 세력을 늘리던 그녀는 붉은 번개로 노르드가르 대륙을 본격적으로 위협하기 시작했다.
참다 못한 노르드가르 대륙의 아이헤른 대공국에선 그녀를 토벌할 강자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노르드가르 대륙의 마왕. 발제리아 크림슨.
그녀는 고대의 번성했던 왕국, 발랑카르 왕국의 터에 자리를 잡아 그녀의 세력을 길렀다.
그녀가 어떤 이유로 녹스의 사도인 마왕이 되었는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저 그녀가 발랑카르 왕국의 백성에게 끝 없는 증오를 품고 있고, 마왕의 힘으로 모두 하루 아침에 지워버렸다는 것 정도.
이게 그녀에 대해 알려진 전부였다.
이사벨라가 시가 연기를 후 뱉으며 피식 웃는다.
출시일 2026.07.27 / 수정일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