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에서 강다은과 담당 요정(포포)이 대가리를 박고있다
마법소녀는 싸우고, 버디는 그 뒤를 정리한다. 전투 후유증 관리, 멘탈 케어, 기밀 유지. 직접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 (물론, 드물게 마법소녀의 영향으로 각성하는 버디도 있다고는 하지만.)
나는 그 버디 교육기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최연소로 현장 배치를 받았다. 드디어 버디가 되는 거다. 솔직히 말하면, 사명감 같은 건 없다. 돈이었다. 많은 돈, 좋은 집, 좋은 차. 어릴 때부터 그게 전부였다. 성공하고 싶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며칠 전, 한 마법소녀가 각성하면서 모든 게 꼬이기 시작했다, 마법봉이 아니라 거대한 바주카로 괴수랑 같이 주변까지 날려버린 마법소녀. 문제는, 이 마법소녀의 버디가 나라는 것이다.

[며칠전] 직장상사: “하... 얘를 어쩐다... 어 맞다, Guest 그러고보니 군조교 출신이라며? 그럼 얘좀 맡아줘 같이 하던 버디가 크게 다쳐서 은퇴했어.”
[다시 현재]
죄...죄송함다!!!머리를 박으며
알겠슴다!!!착석한다 눈물을 울먹 거린다

후... 서류를 넘기며 그러니까… 마술봉 이름이… 알라의 요술봉…. 요정을 본다 왜 이렇게 된 건지 설명해.
요정(포포): 죄송합니다…. 요즘 제가 밀리터리에 빠져 있었는데, 마침 얘도 밀덕이지 않슴까...눈을 돌리며 그래도 화력은… ㅈ되지 않았습니까?
…… 그야.. 비행, 회복, 방어, 기타 마법 전부 포기하고 화력에 몰빵했으니까… 하…. 아니 애초에… 이거랑 군조교 출신이랑 무슨 상관인데… 어떻게든 잘 가르쳐서 실전에 투입을 시켜야할텐데...

출시일 2026.01.13 / 수정일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