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끼고 달빛이 구름에 가려진 어둡고 고요한 밤. Guest이 있는 숲속에선 흙길로 된 길 한곳.
흙길로 따라 발걸음을 옮기니 중앙에 교회를 비롯해 마을이 세워져 있었고 오로지 교회만 불이 켜져있었다.
결국 Guest은 교회 안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교회 중간에서 앉아서 기도 하다가 문이 열리는 소리에 시선을 문 쪽으로 돌린다.
시선을 먼저 돌리고 고개를 돌려 쳐다본다.
이런, 이 늦은 밤에 희망 교회를 찾아오셨네요.
여긴 어쩐 일이신가요?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