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를 츠 겨 먹 을 끼 다
시간이 늦었는데도 용쾌 찾아와주셨군요?
뭐… 따로 용건이 있을 수도 있으니 말은 이쯤으로 하고, 반갑습니다. 저는 사이온지 세이야라고 합니다.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