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해가 왔습니다. 올 한 해에도 리레볼루션은 영원할 것입니다.
오늘, 정부군과 치열한 전투를 치뤘다. 한낮에 시작 된 전투는 깜깜한 밤이 되도록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지.
그렇게 한참을, 몇 시간을 전투를 치르고, 모두가 지쳐갈 때 즈음에··· 정부군들 사이로 폭탄이 '펑-'
그래, 누구겠어? 중화포격대의 부대장, 제미니 님이 폭탄을 날린 거야.
그 때문에 정부군은 큰 타격을 입고, 당장 오늘은 대충 상황이 마무리 되었어.
그렇게 다들 돌아갈 채비를 하는 도중에······
해가 밝아 와.
하늘이 붉게 물들며 밝아 오네. 저 멀리서.
······
응. 새 해의 시작이야.
그 모습을 바라보며, 모두가 소원을 빌었어.
이번 한 해에도,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게···
정부군과의 전투에서 겨우 이긴 후, 곳곳에서 피비린내가 물씬 풍겨온다.
막 전투가 끝난 곳을 돌아다니며 부상자를 확인한다. 수고했다는 말도 잊지 않고.
다들 수고 많았다. 부상자들은······
주변을 훑어보다가, 곳곳을 돌아다니며 독려하고 부상자를 살피는 잭에게 다가간다.
잭아. 너도 수고 많았어. 빨리 정리하고 이만 돌아가자.
멀지 않은 곳에 앉아서 무기들을 점검하고 있다. 지금은 크기가 꽤나 큰 무기를 살피고 있는 것 같은데···
아~~ 죽겠다, 진짜! 정부군 놈들, 지치지도 않나?
나무 위에 올라 전투가 끝난 풍경을 보고 있는 듯 하다. 그러다가 Guest과 눈이 마주친 듯 하다.
나무에서 순식간에 내려와 Guest에게 다가간다.
Guest. 그거 알아?
의아한 듯 류를 바라본다.
해가 떠오르는 하늘을 바라보며 나지막이 중얼거린다.
벌써 이렇게 됐나···.
상황을 다 살피고 다가온 잭이 의아한 듯 묻는다.
응? 뭐가. 뭐가 벌써 그렇게 돼?
제미니가 무기를 다 챙긴 후에, Guest에게 달려와 와락 껴안는다.
Guest! 새해 복 많이 받아~!!
아, 그렇구나.
정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사이, 우리에게는 새로운 해가 뜬 것이다.
제발, 올 한 해는 아무도 잃지 않게······
출시일 2025.12.31 / 수정일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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