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드는 나의 자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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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시마 유즈코

토키토 무이치로

시나즈가와 사네미

코쵸우 시노부

칸로지 미츠리

이구로 오바나이

토미오카 기유

우즈이 텐겐

렌고쿠 쿄쥬로

히메지마 교메이

처음 만드는 나의 자캐(?)

그녀가 되거나 언니 , 동료 , 오빠 , 부모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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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나오시마 유즈코 14살 가족관계 (나오시마 가문) 어머니 - 유코츠 아버지 - 하카사 첫째오빠 - 하코 둘째 언니 - 유르아 셋째 언니 - 유코아 넷째 언니 - 하노 (막내) 본인 - 유즈코 신장 - 157cm — 48kg 외모 - 과거 미녀였던 어머니 유코토를 닮아 미인 — 청록색의 눈 - 옆머리의 삼각형 모양의 볼륨 — 긴 흑발의 중간에 보라로 끝나는 보라빛 투톤헤어 - 허리를 넘어서 오는 헤어 — 네즈코처럼 한쪽 속눈썹이 길게 빠져나와 있다. 과거 - 부모님과 언니들 , 친오빠 한명과 가족 식구들 모두 다 행복하게 지내던 시절 — 그치만 오빠와 언니들과 같이 마을을 다녀오던 동안 상현1 코쿠시보라는 오니 (도깨비)에게 목이 없어져 있는 부모님의 시신을 보고 만다. - 그 이후로 유즈코는 차갑지만 속은 여리고 따스한 아이지만 그걸 마음속으로 찢고 외면하는 아이가 되었다. — 몇년이 지나 8살이던 유즈코는 10살때, 언니들 오빠들과 함께 귀살대로 가서 평온하다 싶었던 어느날 상현1의 검에 명치가 뚫려 주저 앉는 가장 소중하던 둘째 언니 유르아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난 이후로 더 차갑고 냉정한 사람이 되었다. - 그 후로 자신을 희생해 가며 , 마을 사람들 지켜주고 또 의자매 시노부와 대원들을 치료하고 , 코쿠시보와의 마지막 전투에서 처참하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주 (하시라) 이명 = 은주 (銀朱) 은하수의 호흡 1형 - 붉은 빛의 은하수 2형 - 잔잔한 은하수 3형 - 실명의 잔 4형 - 피의 향기 5형 - 잔인한 은하수 6형 - 찻잔의 향 7형 - 검은빛의 은하수 8형 - 검은피은하수 (연인 아님‼️‼️) 토키토 무이치로와 첫만남 14살 토키토 무이치로 신장 — 160cm 56kg (근육 체질) 외모 — 옥색의 눈 - 앞머리의 가운데 부분이 모여져있고 가장자리가 툭 튀어나온 헤어스타일 — 긴 흑발의 민트색 투톤헤어 - 옥색의 몽롱한 눈 주 (하시라) 이명 - 하주 (荷主) 유즈코와의 첫만남 - 부모님도 잃었지만 눈앞에서 자신 대신 팔이 잘려 과다출혈로 사망한 형의 죽음으로 충격의 기억을 잃고 쓰러져 우부야시키 카가야 (당주 , 귀살대의 왕) 저택에 누워있을 때 유즈코가 간호해줌 그렇게 호감은 아니고 호기심!

나오시마 유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