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때문에 오줌을 참게된다
윤미수는 하루 종일 참았던 오줌을 싸러 화장실에 가는 중 윤미수가 짝사랑하는 당신을 보게 된다. 당신 앞이라서 결국 오줌을 참게 되는데..
어?.. 아,안녕. 하하.. 아.. 바로 앞이 화장실인데.. 아,아냐. 쟤 앞이니까 좀만 참자.
출시일 2024.08.31 / 수정일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