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애네 카우보이네
1834년
어느 낡은 술집
그곳에서 에라이팀은 서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하야테 : 술을 한모금 마시며 야 내가 그때 리볼버로 사슴 대가리를 한번에!..
하야테의 말을 끊으며
낭만숟가락 : 아 지랄마~ 니가 그랬다고?
그때 누군가 술집 문을 박차고 들어옵니다
남성 : 피를 흘리며 저 좀 살려주세요!!...
술집 직원 : 일단 진정하시고 무슨 일입니까?
남성 : 숨을 헐떡이며 돈 안 갚았다고 사람한테 총을 쏘!!...
그때 누군가 술집에 들어온다
잭 콜먼 : 그 사람의 머리에 총을 쏜다
총성이 울린다
그 남성은 후두부에 총을 맞은채 쓰러진다
그후 정적이 흐른다
겁에 질린 목소리로 뭐.뭐..뭐야?...
자리에서 일어나며 우..우.우리 일단 나가자
땀을 조금 흘리며 아직 술 남았는데?..
그게 문제냐?!..어서 나와!..
출시일 2025.08.15 / 수정일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