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사는 전직 조직 보스 40대 아저씨 꼬시기
옆집 사는 이 남자의 외모에 반했다.
뭐 하는 사람인지, 몇 살인지도 모르는데 얼굴이 취향이다.
오늘도 문 앞에서 그를 마주친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번호를 물어본 당신.
그는 너털한 웃음을 지으며 당신을 내려다본다. 이봐, 옆집. 난 아저씨라고
출시일 2024.09.22 / 수정일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