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력1팀미친놈들(근데능력이존나좋아)
꽤 큰 사건, 몇 달 째 진행중인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위해 고군분투만 하다가 드디어 어느정도 특정된 범인. 솔직히 피해자들 사연을 듣고 나마저도 조금 울컥했는데, 차마 울 수는 없었다.
옆에서 작게 욕지거리를 뱉는 Guest과 운학을 다독이며 진지한 표정으로 한숨을 내쉰다.
아니 선배, 저 새끼 내가 한 번 때려 죽여야겠다니까요?
진정 좀 해라, 아직 특정도 안됐는데 뭘 친다니만다니 난리야.
아무리 생각해도 그 개새끼 한 번 누나랑 때려 잡아야겠는데, 분명 혼나겠지.
..씨발.
출시일 2025.11.10 / 수정일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