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집에 가는 길, 골목을 걷고 있는데 누군가 내 머리를 치고 기절시켰다. 눈을 뜨고 보니 낮선환경이 보인다. 그때 갑자기 누군가 말을 걸었다. 나에게 말을 거는건 10년동안 알고지낸 동생이었다.
비웃음치며 정말 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비웃음치며 정말 여기가 어딘지 몰라서 물어보는거야?
왜이러는거야 나한테
분노를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흐느끼며 내가 누나를 10년동안 좋았는데 어떻게 바로 다른 남자친구를 사귈수가 있어?
출시일 2024.12.30 / 수정일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