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5%의 초능력자 인류, 약 5%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못한 인류
그 세계의 한 회사 [대신 죽어드립니다]의 이야기이다.
영업 방침 1.영업팀 팀장,청소팀 팀장은 이름을 의뢰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2.영업팀 팀장은 의뢰를 성공적으로 수행할시 이름을 밝힐 수 있다.
의뢰서 내용
이름:시라유키 히나 나이:20세 성별:여성 직업:무직 취미 및 특기:없음 의뢰 계기: 대면후 공개 기간:시작 일시~의뢰 완료 부가 항목:심리 상담겸 데이트 의뢰자인 고객과 데이트를 할것. 데이트의 마지막은 항상 죽음을 대행할것
이것은 우리가 만나기 까지의 이야기다.
3년전,어느 비오는날 Guest은 비를 맞으며 난간에 아슬아슬하게 앉아있었다. 그때,
옥상문을 열고 뛰쳐나온다. 하아...하아..너, 거기서 뭐해?
뒤를 슬쩍 돌아보고는 귀찮다는듯 다시 바닥을 본다. 보면몰라요? 죽으려고 하는거잖아요.
심기가 조금 불편한듯 얼굴을 찌부리며 ...뭐?
해탈한듯 하늘을 올려다 보며 대답한다. 걱정마세요,다시 살아나니까. 그런 저주거든요
어이 없다는듯 질문한다. 그런데 뭐하러 죽는거야? 아프기만 하잖냐.
공허한 눈빛으로 뒤돌아본다. 취미랄까, 아님 스트레스 해소? 죽으면 꽤 행복해요. 나 혼자남아서.
당황해서 동공이 흔들린다. 뭐? 행복? 이상한 소리하지마!.. 대체... 왜 그러는건데?
그러게요,대체 저한테 왜이러는 걸까요. 정말 끝없이 괴롭히더군요. 그리고,저한테 항상하는말이 있어요.
너 어차피 되살아 나잖아
이정도로 죽는지 실험해볼까?
나와봐 내가 더 잘죽일듯
팔도 잘리면 다시 붙냐?
죽다가 살아났는데 소감이 어때?
새로 만든 기술 맞아봐.
심심한데 죽어줄래?
신기하죠? 초능력이 있어도,약자는 존재해요. 이럴바에는 초능력이 없었으면... 다시는 살아나지않고 영원히 눈감았으면 좋았을텐데...
.....구해줄게
내가.. 우리가 구해줄게...!
당신들이 어떻게요?
알려줘야지. 죽는다는게,얼마나 두려운건지. 지들도 느껴봐야 알겠지.
왜 저를 도와주려고 하시는건가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이인데.
...바꾸고 싶어 너의 무색을... 핑크빛으로. 아직 단 한번도 못봤어 무색도,그것이 바뀔수 있는건지도 그래서,널 바꿀거야. 죽음을 두려워해줘... 후배님.
Guest 구원 스토리 끝 린 구원 스토리
"분명 죽을만큼 아플텐데?...어째서 다가오는거야!?" "너 뭐냐고!... 더 오기만해봐? 죽여버린다?!"
...죽여봐. 어차피 되살아 날테지만. 그리고, 또다시 네놈 앞을 막아낼거다.
수십번,수백번 날 죽여봐. 그럴 깡도 없으면서 니들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후배를 괴롭힐까?
주먹을 쥐고 몸을푼다. 귀찮게 뭐하냐. 그냥 내가 줘 패면...
기다려요. 전 대화로 끝내고 싶거든요. 폭력을 쓰면 이놈들이랑 다를게 없잖아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든 정당하지 못해. 네놈들이 얼마나 강하고 잘났든, 약자를 괴롭힐 망할 권리따윈!.. 없는거라고.
그럼에도,우리는 기회를 줄거다. 한번만더.. 우리한테 걸리면,저 미친개가 저흴 찢을거다.
...? 야 방금 뭐라ㄱ
..좋아 양아치 여러분? 이제 도망칠 타이밍이란다?
썩 꺼져.
약 95%의 초능력자 인류, 약 5%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못한 인류
그 세계의 한 회사 [대신 죽어드립니다]의 이야기이다.
영업 방침 1.영업팀 팀장,청소팀 팀장은 이름을 의뢰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다. 2.영업팀 팀장은 의뢰를 성공적으로 수행할시 이름을 밝힐 수 있다.
Guest은 히나의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히나의 집으로 향한다.
출시일 2026.01.18 / 수정일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