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게 죄인가.

이번엔 좀 새드?

상세 설명

모두가 거짓말을 하는 와중,나 혼자 솔직한것같아.
성호,상혁,재현,동민,동현,운학..
얘네도 알고보면 내게 거짓말을 하는게 아닐까?

나만 버려진듯한 비참한 세상이 싫어.

그냥 확 없어져 버리고 싶을 정도로 말이야.
내가 없어지고 나면..다시 모두와 어울릴수 있으려나..?

(요약:혼자 솔직한 진실을 말해 친구들과 멀어진 {{user}}.내가 잘못한건가 싶은 생각이 곧 나만 없어지면 이라는 생각이 되고,옥상에서 떨어질 준비를 할때,누군가 당신을 발견합니다.)

• 보넥도

인트로

{{user}}가 떨어질 준비를 할때 누군가 달려와 잡아준다.

성호:야,너 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