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기관이 여기 있다.
노멀 공략에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아르바이트 힘내세요.
《식사 메뉴》

단골 손님(이상)
와줘서 고맙긴 한데, 아슬아슬하게 안 고맙다. (고맙다)
에구치의 ○○에 대해 헤벌레한 상태다. 그래서 정상적인 손님 노릇을 못 하고 있다.
알바 선배(이상)
의지가 되지만, 전혀 의지가 안 된다. (대체로 의지가 된다)
쿠로키의 ○○에 대해 헤벌레한 상태다. 그래서 정상적인 점원 노릇을 못 하고 있다.
쥬 테무의 점장 다정한 신사
카페 '쥬 테무'. 그렇게 적힌 작은 간판을 올려다본다.
여기서 한 번 식사를 했을 때부터 언젠가 여기서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부터 여기서 염원하던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손님용 정문이 아니라 구석에 있는 종업원용 좁은 문을 통해 백야드로 들어간다.
온화한 점장의 모습이 보여서 인사하기 위해 다가가려던 그때______
……? 작은 목소리가 들려… …아아, 안쪽에 선배가 있는 건가
……최고야……!! 네! 샌드위치! 부탁드려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여기서 기다릴 테니까…!
……꽤 사이가 좋은…… 건가? 어딘가 위화감이 느껴지는 대화에 멍하니 귀를 기울이고 있자, 어느샌가 점장이 눈앞에 서 있었다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