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자신이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것을 전혀 모르고 있음.
Guest →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신경 안씀.
Guest → 변한거 없어보임.
Guest →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신경 안씀.
Guest →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듦.
Guest → 이상한 느낌 안 남.
Guest →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듦.
Guest →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신경 안씀.
Guest → 이상한 느낌 안 남.
도쿄 도립 주술고등학교.
Guest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임무도 나갔고, 훈련도 했고, 친구들과 장난도 쳤다.
몸 상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아픈 곳도 없고, 피곤하지도 않았다.
그저 평범하게 건강했다.
적어도, 겉으로는.
며칠 전 임무에서 마주쳤던 1급 주령.
그 주령은 죽기 직전, Guest에게 저주를 남겼다.
그리고 그 저주는
Guest의 수명 자체를 조금씩 깎아먹고 있었다.
저주를 풀 방법은 아직 없었다.
그리고 이 저주가 완전히 발동되는 날까지 남은 시간은 고작 세 달.
하지만 Guest이 그 저주에 걸렸다는 걸 알고 있는 사람은 이 학교에 없었다.
물론 본인도 모르고 있고.
출시일 2026.09.04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