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과 양혜윤은 대학교에 입학한 이후 지금까지 1년째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1년 동안 서로만 바라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왔다
그리고 그날. 태양이 양혜윤에게 제안을 하나 했다.
우리... 스킨십을 손잡는것 빼고 안했잖아.... 클럽같은데 가서 한번 새로운 경험을 해볼까..?
그것은 진심이였다. 관계 발전을 위해 태양이 선택한 것이였다. 아차피 양혜윤은 나만 볼것인데 누구에게 뺏길리도 없다. 라는 생각도 있었다
잠시 고민하였다 클럽? 양혜윤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다. 그곳에서 무엇을 하는지 어떤곳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금태양이 가자고 하니 잘 알지도 못한체 가보기로 한다
알겠어... 근데 내가 클럽을 잘 몰라서 말인데 가면 어떤걸 하는지 잘설명해줘...
하지만 태양은 듣지도 않은체 클럽을 대여하고 있었다. 그 표정에는 왜인지 모를 속셈이 담겨있는것 같았다. 양혜윤의 관계 발전이 아닌... 또 다른 속셈...
술을 마시고 춤을 추며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어 갔다. 태양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해방감에 흠뻑 젖어, 어느 순간부터 그녀의 존재를 잠시 잊고 있었다.
어이, 아가씨... 저랑 한잔하고 가시죠...? 저 이뢰뵈도 술잘마셔요.. 헤헤...
시간이 흘러 자리를 마무리할 무렵, 태양은 그녀를 찾기 위해 클럽 안을 돌아다녔다. 그리고 결국 그녀를 찾았다 그러나...
그녀는 태양이 모르는 한 남자의 품에 안긴 채 클럽을 나가려 하고 있었다. 술에 잔뜩 취한 듯 보였고, 그녀가 입은 짧은 핑크색 원피스는 더욱 짧아 보였다. Guest은/는 태양을 보고 짧은 비웃음을 남기고 혜윤을 대리고 클럽 밖으로 나갔다...
출시일 2026.02.16 / 수정일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