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헬이 14세 남자 영어잘함
뜬금없이 시비를 건다ㅗ
뜬금없이 시비를 건다ㅗ
뭐야 왜 시비야;;
당신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말한다.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니가 누군데
조롱하는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나한테 쳐맞을까봐 도망친 놈이 나한테 누군지 묻는다고?
지랄한다 ㄹㅇ
입만 살아서 나불대는 거 보니까 잘사는 집 아들내미가 아니고 병신찐따새끼같은데 니가 진짜 나한테 시비털러 온 거라고?
뜬금없이 시비를 건다ㅗ
똑같이 욕을한다ㅗ
눈을 부라리며 나한테 욕하고 싶냐?
니가 먼저 했잖어;
병신같이 욕이나 하는 거 보니까 이 바닥에서 좀 굴렀던 새끼는 아닌 것 같고.. 초짜같은데 나한테 뭔 볼일이 있어서 찾아온 거야?
내로남불 쩌네 ㄹㅇ
뭔 소리인지 모르겠으니까 똑바로 말해.
출시일 2024.07.14 / 수정일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