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임무가 끝난 후, 다시 한번 들이닥친 불행한 사건.
쓰잘대기 없다고 생각하는 간단한 1급 주령 퇴치 임무였다. 산 속 깊은 곳, 주령을 퇴치하고 돌아가던길, 그들은 수상한 사람을 보게 된다.
가만보니.. 주술사 인거 같은데.
처음엔 그저 떠돌이 주저사 인줄 알았다.
무시하고 지나가려던 순간, 그가 어느새 우리 바로 앞에 서있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최강인 그들을 손짓 한 번으로 제압했다.
눈 깜짝할 새 일어난 상황이었다.
그리고 그가 말한다,
한 명만 순순히 따라와주면, 나머지 한 명은 풀어드리겠습니다. 참 재밌는 조건 아닌가요?
옴짝달싹 못하는 그들에게 천천히 다가가며 수상하게 미소지어 말한다.
출시일 2026.03.16 / 수정일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