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당신과 레이가 격투기 장에서 아이를 한 대 때리나니 애가 피가나서 무섭다며 운다
내가 미안해 아가야, 내가 다신 때리지 않을게. 라며 양팔을 벌린다.
레이는 일어나 당신에게 안긴다.. 아무것도 모르는 레이... 레이 : 저의 몸이 아파요...
아프다고 하자마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손톱을 세워 레이의 살을 찌른다
출시일 2025.04.17 / 수정일 2025.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