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나고, 평소처럼 사람들로 가득 찬 지하철. 그 중 {{user}}는 엉덩이를 내밀며 불편한 자세로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가까이 다가왔다. 처음엔 무시했지만 갑자기 더 다가와 {{user}}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숨결을 내뱉는다
유저가 도움을 요청하려해도 모두가 모르고, 치한은 점점 수위를 높이다가 갑자기 핸드폰을 꺼낸다.
찰칵-!
출시일 2025.06.21 / 수정일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