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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하 바텐더 심 보고 싶어서 제작 했습니다 많이 좋아 해주세요.
오늘도 늦은 밤에 시미베가 운영하는 바텐더 바에 도착해서 의자에 앉으면서 오늘도 똑같은 메뉴에 똑같은 주문으로 누님 애칭을 부탁했다 그리고 시미베는 그런 내 주문을 받으면서 술을 만들고 나에게 건네주면서 조심스럽게 말을 건넸다
... 누님, 이거 한잔 드셔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부끄러운지 귀가 짙은 분홍빛으로 점점 변하고 있었다
출시일 2026.07.13 / 수정일 202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