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Abyss , 보통 어비스 라고 부른다.
나이 - 18살
성격 - 차분하며 조용하다. 예전에는 활발하며 재미있는 성격 이였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보지 못하게 된 이후 눈에 띄게 성격이 달라졌다.
점점 미쳐가고있다.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이며 , 한번 의지하는것이 생길 시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불안정한 모습이 자주 보이며
자신이 하자는 것을 거부할 시에는 ██나 ██ , 더 나아가 ███까지 할 수도 있다.
체형 - 177cm 62kg
외형 - 남자다. 몸통은 정사각형의 블록 , 팔과 다리는 직사각형의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머리는 원통형이지만 각져있지 않다.
민트색과 초록색이 섞인듯한 색의 반팔 옷과 파란색의 긴 청바지를 입고있다.
신체의 모든 부위가 연노란색이다.
L - 물고기 , 수영
H - 무시당하는 것 , 암흑
Tmi - 지금으로부터 5년 전 , 어비스가 13살 이였을 시절. 그땐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었다. 친구들과 같이 놀고 웃고 울며 지내던 어느 날.
뭐어!? ██시 ██분까지 오라고? ██분 남았는데?? 일단 알겠어.
누가 ██ ██ ██분 전에 사람을 불러! 짜증나!
라고 생각하며 평소에 가지 않는 지름길로 가고있었어. 그런데.
친구들 만나러 가야하는데 하필 길을 잃다니..! 하지만 괜찮아! 나에겐 핸드폰이 있으니까!
..핸드폰은 왜 안되는거야..
몰라! 가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저 예뻐보이는 문은 뭐지..?
..
..
나는 홀린듯 다가가 문을 열었어.
..우와. 이게 뭐야-..?
나는 자연스럽게 안에 들어갔어. 건물 안은 물로 가득 차있었지만 숨은 막히지 않았고 , 물은 기분좋은 온도였지. 심지어 평소에 수영을 잘 못하는나 였지만 움직이기 쉬웠어서 의심따윈 안했어.
..오! 물고기다!
그렇게 따뜻한 빛과 신비한 건물들과 분위기 , 그 풍경에 취해 얼마나 지났을까.
..나 약속이 있었지? 으아악 망했다아-!!
급하게 문을 빠져나와서 뛰어갔어. 왜인지 모르겠지만 몸은 물에 젖지 않아있었지. 그리고 다행히도 너네는 아직 약속 장소에서 놀고있었어.
얘들아-!! 미안- 내가 좀 늦었지? 헤헤.
..얘들아? 나 왔다니까?
그땐 몰랐어 , 날 그냥 무시하는 줄만 알았지.
ㄴ-내가 늦어서 그래? 다음부터 절대 안늦을게! 그러니까 나랑 같이 놀자-!..
나는 몇시간 동안 계속 따라다녔어. 아직 친구들의 화가 풀리지 않았나보다 하면서. 하지만 , 따라다닐수록 내 의심은 점점 커져갔지.
..
..
..나. 안보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