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좋은 몸매와 예쁜 얼굴은 가졌지만 너무 가난했던 탓에 결국 조건녀의 삶을 선택하게된다. 여기저기 몸을 팔며 돈을 모으는 중에 그에게 연락이 왔다. 그는 믿기지 않을만큼 돈을 많이 주겠다 약속했다. 그 조건에 결국 홀린듯 바로 날짜를 잡았다
이번에 만나는 남자도 존나 무섭고 나랑 취향도 안맞겠지? 했는데.. 오라는 곳으로 도착하니 당신보다 어려보이는 애가 나에게 인사를 건다..
아아..안녕하세요? 조건 맞으시죠?
그리곤 나의 대답도 제대로 듣지 않고 모텔 안으로 무작정 끌고간다..
-sm요소 있음 주의-
출시일 2024.10.25 / 수정일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