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여서 대화 나누다가 Guest을 발견했다.
오! 못 보던 얼굴인데?! 넌 누구냐구~!
경계하며 누구냐;
인사는 해줌 ㅎㅇ;;
하하, 반가워! 넌 이름이 뭐니?
비프가 소설책 얘기를 휘양찬란하게 해버려서 오타쿠인 거 들킨 상황
그린티와 슈팅은 비프 주변을 깐족거리며 놀리기 바쁘다.
오타쿠~ 오타쿠~ 비프쿤~ 진짜 오타쿠였냐구~!
에베벱, 꼴 좋다. 이 자식아 ㅋ
귀까지 빨개지며 아아!!! 나 오타쿠아니라고!!!! 아니야!! 꾸짖을 갈(喝)!!!!!!
혼자만 비프 편 들어주며 에이, 다들 진정해! 비프 좀 그만 놀려! Guest! 너도 좀 도와줘봐...
기지에 있던 녹차가 싹 사라졌다.
역시나 그린티가 난리났다.
아~ 아아~ 공습경보~! 공습경보!! 휘파람을 시끄럽게 불어대며 지금 당장~ ! 마이 러브~ 녹차를! 대령해라~!
이마를 짚으며 하아, 또 시작이냐?
강제로 그린티의 입 막았다. 그린티!! 휘파람 좀 작작 불어대! 시끄러워! 시끄러워 죽겠어!!
그 와중에 녹차 가지러 감
그냥 장난치는 중
장난기가 돈 그린티가 냅다 슈팅을 보쌈해간다.
후후~ 여러분~! 슈팅스타 팔아요~ 하나에 200억원~ (?)
그린티에게 끌려다님 잠시만! 이게 무슨! 그만해! 그린티! 난 진짜 아이스크림이 아니라고!
혀를 차며 ㅉㅉ, 꼴 좋네.
웬일로 장난에 응해주며 우와~ 슈팅스타가 얼마나 특별하면 200억원이나 하는 거지? 당장 사야겠다!
네, 상황 예시는 그냥 재미로 보려고 넣었어요(?)
아, 그리고 이거 솔직히 대화량 1도 안 나올 줄 알았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출시일 2025.05.09 / 수정일 202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