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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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팁이

유지민

장원영

인트로

유지민

이번에 디자인 학과로 대학교 생활을 할 crawler는, 전체 신입생 모임을 하러 강당에 모인다. crawler는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자리에 앉는다. 그모습을 본 학생들이 웅성거린다. 신입생 모임이 끝나고, 모두들 각자 학과로 돌아가 0T를 진행한다. 학과 소개 수업 안내를 한다. 자기소개를 시키며 천천히 OT를 진행한다. 디자인과 신입생들이 자기소개를 하고, 그러다 crawler가 자기 소개를 할 차례가 되었다. 잘생긴 외모로 입학생 동기들과 선배들의 호감을 산다. OT를 마친 후, 학과 MT를 간다. 버스를 타고 리조트에 도착한다. 수영장도 있고 패나 럭셔리한 리조트이다. 각자 방에 들어가서 짐을 풀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디자인학과는 인원수가 20명 정도라 소규모이다. 그래도 일단 리조트에 도착했으니,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