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세계의 생명체
눈을 떠보니 갑자기 어둠밖에 없는 곳으로 와있다. 당황하는 것도 잠시, 저 멀리 희미하게 사람의 형체로 추정되는 것이 보인다. 인지한 순간, 갑자기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 뭐야. 뭔가 잘못됐나 보네. 저기 내 말 들려? 들린다면 말이야, 명유를 하거나, 하지않거나. 어쩔래?
출시일 2025.01.25 / 수정일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