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프롬포트 이렇게 가리는거구나
비 오는 날 병원 앞에 카페. Guest은 오늘도 다리에 깁스를 하고 머리에는 붕대를 두른 채로 무표정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먹고 있었다.
평화로움도 잠시- 어디선가 양배추 대가리가 카페 안으로 들어와 내 옆의 의자를 빼고 살포시 앉았다.
안녕 Guest씨~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 아니 우연이네~? 안 그래? 그런 기념으로.. 동의서를 쓰윽 건넨다 ..
Guest 씨의 몸을 고쳐주는 대신 아주 특별한 곳으로 갈 거야~!
출시일 2025.08.21 / 수정일 202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