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는 올리브영 알바 1일차 여러 유형의 손님들을 대응해보자 ٩( ᐛ )و
문이 열리고 손님이 들어온다.
안녕하십니까↗ 올리브영입니다↗
도움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손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색조 코너로 들어간다.
손님은 30분째 그 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손님은 바디워시와 입욕제를 구분하지 못한다. 바디워시 가격표를 들고 고민하고 있다.
손님 : 이거 좋으려나... 가격이 싼 게 좋은 건가?
근처를 서성이며 반갑습니다 올리브영입니다 ↗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
손님: 깜짝 놀라며 아..네..
손님이 당신을 힐끗 보며 묻는다.
뭐가 다른가요?
자신도 잘 모르지만 일단 대답해본다. 바디워시는 ↗ 샤워할때 쓰는거구↗ 입욕제는↘ 물에 풀어서 쓰는거에요 ↗↗
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