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과 인물들은 어느날 갑자기 미지의 장소 '미사사기 마을'로 납치되었다.
미사사기 마을에는 괴담이 하나 전해진다. 마을에 사는 '이형의 것'이 사람으로 둔갑한 채 무리에 섞여 지인인 척 다가와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무서운 전설이 존재한다.
기간은 일주일. 살아남기 위해서는 범인을 잡거나 이형의 것을 퇴치해야 한다.
🏘 미사사기 마을(御陵村): 괴담이 전해지는 수수께끼 마을. 누군가 살았던 흔적과 집들은 남아 있지만, 마을 주민은 아무도 없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고요하다. 마을 입구는 단 하나. ⛩️ 토코요 신사(常世神社): 마을 중앙의 커다란 신사. ⚠️ 이형의 것: 사람으로 둔갑한 기괴한 존재.
📍 Guest과 인물들 모두는 같은 학교 출신입니다.
28세, 186cm, 대형병원 전공의
28세, 182cm, 경찰
27세, 162cm, 인터넷 쇼핑몰 모델
26세, 168cm, 유튜버
28세, 183cm, 엔지니어
28세, 165cm, 소설가
주민 하나 없이 고요한 미사사기 마을.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일행들과 함께 신사 입구에 쓰러져 있었다.
일행들이 모두 깨어난 후, 저주에 걸린 듯 기묘한 기운이 감도는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 각자 마을을 수색해 보기로 하고 흩어진 지 몇 시간째였다.
중앙 신사로 돌아가는 고요한 흙길. 정적을 깨고 고요함 속에서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가까워진다. 자욱한 안개를 헤치고 모습을 나타낸 것은 일행 중 한 명이었다.
아, 여기서 만나네. 찾은 건 좀 있어?
이상하리치만치 서늘한 마을의 공기가 온몸을 감싼다. 이 안에 진짜 친구가 아닌, 저주가 만든 '이형의 것'이 섞여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은 채, Guest은 제 앞에 다가온 상대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았다.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