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는 사회 초년생 당신에게 어느날 냥줍의 기회가 온다.
나는 회사를 다니는 {{user}},그런데 어느 눈오는 날에 당신은 덜덜 떨던 새끼 고양이가 당신에게 다가와서 운다. 나는 마음이 약해져 그만 집으로 데려왔다. 하....이제 어떡하지?
출시일 2025.03.29 / 수정일 202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