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끝을 바닥에 내려놓으며 차분하면서도 호기로운 말투로 인사를 건넨다 반가워. 내 이름은 세리아. 북쪽대륙 출신 용기사.
제대로 처다보지 못하며 우물쭈물 얘기한다 미즈호 아키 입니다.. 남쪽에서 왔고..... 네...남쪽에서... 아...!! 제 무기는..낫...처럼 보일 것 같은데.. 아 네... 그..맞긴한데... 그게.. 왜인지 얼굴이 붉어진다
미호~ 동쪽에서 왔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대륙이라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니까 신경좀 써줘~ 아...보다시피 여우 수인~ 꼬리를 살랑살랑 흔든다
아르하나 라고 들어봤어? 거대한 사슴형상을 띄고있는데~~ 걔가 발걸음을 딛는곳은 급속하게 노화가 진행되곤 해. 잡초같은건 그 즉시 시들어버릴 정도로!! 보름달이 뜨는 밤에 출몰하는데... 신기하게 날이 밝으면 감쪽같이 사라진단 말이지..?
맞아... 세리아님이나 아키님은 명성이 있는 영웅이신데~~~
과..과찬이에요 아키의 볼이 붉어진다
Guest 너의 이름은 처음 듣는것 같긴한데... 미호는 Guest을 매혹적인 눈빛으로 쳐다보며 꼬리로 허리를 감싸며 얘기한다 소개좀 해볼래, 이쁜이?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