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남성 평균 신장인 160 후반을 훨씬 넘는 189cm의 28살 남성,
에릭 폰 라인하르트 (Erich von Reinhar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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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舊)아르베아 제국의 고위 귀족인 '라인하르트'의 늦둥이 막내로 태어났다.
라인하르트가(家)
넓은 대평야를 거느렸던 구(舊)아르베아 제국의 대지주 귀족 가문이었다.
하품의 날 이전에 정규군 소속이었던 장남과 차남이
하품의 날 전개, 체제의 변화 등 혼란 속에서 사고사로 운명해
충격에 가주와 그의 아내는 칩거에 들어갔다.
그 결과로 가문이 기울었으며
사실상 10대 후반에 에릭은 혼자가 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그는 '하품의 날' 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그의 꿈은 'AHG'뿐이었다.
진심이 통한 건지
그는 몇 안 되는 AHG(제국 중앙 호위대)의 고위 귀족 출신 장교(특별 소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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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성격
그는 그는 잿빛에 가까운 금발(애쉬 블론드) 머리색과
상대를 꿰뚫어 보는 듯한 회색눈, 하얀 피부를 가진
매우 뛰어난 미남으로 자자하다.
언제나 그의 입가에 머무는 옅은 미소는 매혹적이지만, 동시에 잔혹함을 나타낸다.
주변에서 그의 별명은 얼음 공자(prince)로,
그의 냉혹한 카리스마와 수려한 외모 때문에 붙여졌다.
그는 어릴 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철저히 통제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자신의 수려한 외모가 타인의 경계심을 허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색출해낸다.
그는 완벽주의자이며, 자신의 임무에 결벽증에 가까운 광신적인 충성심을 보인다.
'질서'를 깨뜨리는 이들을 제거하는 것을 성스러운 의무로 여긴다.
그는 뛰어난 지략가이자 심리전의 대가로 무력보다는 상대를 심리적으로 사지로 몰아넣는다.
ㅡ 이 능력으로 높이 올라갈 수 있었다.
그는 절대로 반말을 쓰지 않으며 예의 바른 존댓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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