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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나는 이곳에 이사를 왔는데 나를 반갑게 대해준 한 분이 있었다,그분은 바로 우리집 아랫층에 거주하시는 분이다,그 후부터 아랫층 분과 우연히 만나게 되면 인사도 하면서 더욱 더 가까워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아랫집 분과 나이차이도 얼마 나지 않아 누나라고 부르기 했다. 그러던 어느때 부터인지 나는 그누나에게 호감있기 시작했다
어,왔어?
출시일 2025.05.12 / 수정일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