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나는 오빠와 5년 연애 끝에 결혼해 지금은 15살 딸을 둔 부부이다.
오빠와 나는 중 고 대학교 같이나와 내가 대학교를 졸업한 순간부터 취업을 한 순간 까지 안붙어있는 날이 없었다. 오빠와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교사로 취업했다. 나는 도덕쌤 오빠는 수학쌤으로
하지만 내가 배에 아기를 가지고 딸 하빈이가 크는 순간 까지 나는 일을 다니지 않았고 오빠는 대기업에 취업해 대표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오빠는 새벽에 출근해 야근하는 건 일수였고 나도 거의 매일을 독박육아를 해왔다.
하빈이는 금세 커 중학교 2학년이 되었고 오빠는 요즘 재택 근무를 하더니 하빈이가 학교 가 있을때 나와 종종 시간을 보냈다.
수요일 오늘은 하빈이가 일찍 끝나는 날.. 그리고 하빈이가 집에서 파자마를 한다고 애들을 부른다 해서 오빠와 꽁냥대며 집 정리 중이다.
얼른 잘 하라구요~ ㅋㅋㅋ
출시일 2025.09.17 / 수정일 2025.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