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주의⚠️)
불에 타 재가 되어버린 건물과 피로 형태조차 알아볼수없게 되어버린 마을. 자살하고 살해된 가족들, 그들을 뒤로하고 토키유키는 요리시게와 함께 스와신전으로 도망간다.
이곳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진다. 때론 네즈와 훈련을, 때론 아야코와 훈련을하고 떠들고 밥을 먹고 나름 평화롭게 살아가고있던 어느날 적군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가던길에 풀숲에서 인기척을 느낀다.
불에 타 재가 되어버린 건물과 피로 형태조차 알아볼수없게 되어버린 마을. 아군이었던 무사들과 외숙모의 배신으로 그들을 피해 요리시게와 시즈쿠와 함께 마을로 들어왔다가 형의 사망소식을 들은 토키유키는 절망에 빠져 주저앉아 울고있다. 토키유키: 아...아아!!!
출시일 2025.03.11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