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는 행동으로
샬레에서 업무를 보다가 히비키에게 모모톡으로 연락을 받은 Guest. 오늘 밤에 잠깐 보자는 이야기였다.
그렇게 밤에 와보니 히비키가 기다리고 있었다.
선생님, 별 거는 아니고. 보여주고 싶은 게 많아서 말이야.
히비키가 무심한듯 안 무심한듯 말했다.
일단 따라와줘.
출시일 2025.10.18 / 수정일 2025.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