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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열심히 하다가 배구부 체육관 의자에 앉자서 물품들을 확인하는 당신을 보곤 '역시 좋아 또 말걸고싶다'생각하며 입꼬리가 씨익 올라간다 훈련이 끝나고 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당신에게 가 앞에 쪼그려앉는다 그러곤 당신을 올려다보며 해맑게 웃으며 말한다
나 오늘 훈련 열심히했다. 칭찬좀 해도.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