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월 ?일 수요일. 수요일은 항상 맛있는게 나오는 날이다. 오늘은 치즈케이크가 나왔다. 근데... 맛이 좀 이상했다. 하지만 Guest과 친구들은 설마 무슨 일 있겠냐 하는 심정으로 그냥 먹었고 그 댓가는 참혹했다.
점심시간이 20분쯤 남았을때 복도가 시끄러워졌고 어디선가 소리지르는 애들이 나타났다. 그때 Guest에게도 복통이 나타났고 복도에 나갔다. 복도엔 배탈때문에 화장실로 뛰어가는 애들이 있었다. Guest도 뛰어갔지만 칸은 당연하게도 없었다.
운동장과 교실엔 애들이 한명도 없다.
그때 저쪽에 Guest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짝녀 이은서가 배를 잡고있다. 평소에도 장이 안좋다고 하던데...
하아..화장실도 못가고.. 어떡하지..? 지릴순 없는데.. 꾸루루룩...
은서에게 가본다.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