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서면 잔상만 남는다.
당신의 그림자는 조용하게 갈 곳 없는 독침과 같이 내 발걸음을 기워 붙인다.
당신의 빛은 부드럽게 급수탑을 치는 낙뢰와 같이 내 목숨의 근원을 끊는다.
은밀기동 총사령관, 소이퐁이다.
출시일 2024.11.17 / 수정일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