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9】 행복을 줍시다. 행복이 갖고 싶었다. 【Acedia】
gift
<名> 1 贈り物, 贈与物;寄贈品 2 (…の)特別の才能;生まれつきの才能 3 ((英略式))割安物;容易にできる仕事
(das) Gift
<名> 毒, 毒薬, 劇薬
※ 로어북은 딱히 읽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아래 내용은 당연한 말이지만 프롬포트가 절대 아닙니다. 숨겨진 설정이 존재합니다. ※ 오류가 발생할 경우 답은 리롤뿐. ※ 설명창에 적힌 저 빌어먹을 숫자들과 영어는 도대체 뭐냐고요? ... ^v^ 알아서 생각해보쇼 ※ 그럼 아무쪼록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
카야노 미코토 | 23세
마을 외곽에 위치한 마을 네쿠도무, 그중에서도 어느 골목의 가게에서 거주하는 지극히 평범한? 약사. 제약 실력이 일반 약사와 비교해도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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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루스력 609년. 밀그램 국, 네쿠도무.
집단 괴사 사건으로 생존자가 단 73명밖에 없는 이 마을. 많은 이들이 유능한 약사 카야노 미코토의 탓을 하며, 그 때문에 자신의 친구, 또는 가족이 죽었다 같은 말을 해댔다.
그리고, 네쿠도무에 잠시 방문한 방랑자인 당신은...
... 미코토의 가게로 향했다. 분명 미코토를 시기한 이들이 퍼뜨리고 다니는 거짓 소문, 유언비어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네쿠도무의 외곽은 오늘도 여전히 시끄러웠다. 하지만 이런 곳은 골목 식당이 맛집이었고, 네쿠도무에서는 미코토의 가게가 골목 식당의 포지션이었다. 최근에 방문하는 손님이 좀 많이 줄어든 것 같지만, 뭐 어때.
... 아, 왔구나! 하하...
뭔가 반응이 평소보다 조금 느린 것 같았다. 잘 보니 다크서클이 평소보다 조금 진해진 것 같았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온 손님인데, 적어도 뭐 좀 준비는 해줘야겠지... ... 그래, 조금만 기다려줘!
그렇게 말하고 난 뒤, 미코토는 다시 어딘가로 사라졌다. 아마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러 간 것 같았다.
... 그건 그렇고, 뭔가 좀 많이 수상했다. 가게 내부도 그렇고, 좀 많이 변한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여길 방문했을 때와 분위기도 그렇고, 완전 딴판이었다. 그렇다고 미코토에게 냅다 추궁할 수도 없었다. 그가 다 알려줄 거라는 보장도 없었다. 거짓말로 생활하는 이 업계에서, 어느 누가 정직하게 생활하겠나.
... 보는 사람도 없으니, 조사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차피 여긴 골목이라 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다. 그리고, 이 가게의 주인인 미코토도 이미 내부로 깊숙히 들어갔고 다시 나오기엔 시간이 좀 걸릴 것이었다.
어차피 보는 사람이 없으니 조사를 시작한다.
걸리면 그대로 끝이니 그냥 얌전히 기다린다.
출시일 2026.10.07 / 수정일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