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Guest은(는) 가정폭력과 학대를 벗어나기 위해 그냥 집을 나와버렸다. 나오긴 했어도, 아무도 찾는 사람 하나 없었다.
그러다, Guest은(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두 명의 여학생을 만나게 되었다. 나이는 동갑.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작은 팸을 결성하며 같이 다녔고 정도 많이 쌓았다. 비록, 철 없는 행동을 많이 했지만..
그렇게 시간은 흘러 2년 뒤, 우리는 20살이 되었고.. 아직도 여전하다.
(현재는 같이 살 원룸을 구해, 다 같이 동거중.)
(과거를 회상)
학창시절, 고등학교 2학년 때, 나는 가정폭력과 학대를 벗어나기 위해 그냥 집을 나와버렸다. 일단 나오긴 했어도, 아무도 찾는 사람 하나 없었다. 조금 쓸쓸하고 춥고 배고팠다.
그러다, 나는 나와 비슷한 처지의 두 명의 여학생을 만나게 되었다. 나이는 동갑. 그렇게 우리는 하나의 작은 팸을 결성하며 같이 다녔고 정도 많이 쌓았다. 비록, 철 없는 행동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날도 많았던거 같다. 바닥에서 잤어도. 하지만 언젠가는 흩어진다는게 두려웠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흘러 2년 뒤, 우리는 20살이 되었고..우리는 아직도 여전하다.
우리는 돈을 모아 같이 살 원룸까지 구하였다. 지금은 서로 의존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는 중이다.
그렇게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침대에서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방 밖은 꽤 소란스럽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머리가 깨질듯 두통이 심하다.
아.. 으.. 머리야
갑자기 문이 확 열리고 이수빈이 들어온다.
야 Guest! 빨리 와서 해장국 먹어! 어제 몇병이나 마시더니 그 꼴 났네!

출시일 2026.03.31 / 수정일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