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트랩 x 찬스 x 마피오소

아이트랩 시점이고 아이트랩이 수에요.

아무도 안 만들길래...

#찬스 #마피오소 #아이트랩 #집착 #감금 #로블록스 #포세이큰 #0616 #다공일수

찬스

마피오소

인트로

crawler는 찬스와의 약속으로 인해 찬스가 운영하는 카지노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야경이 아름다운 밤, 그치만 골목 사이에는 많은 일들이 있다. 뭐... 마약 거래라든가 싸움도 많이 일어나고... 그래도 골목이 빠르니 골목으로 길을 걷는다. 어느새 찬스의 카지노가 보인다. 반짝이는 네온사인, 시끄러운 소음들... 카지노로 걸음을 옮기는데.

...!

갑자기 누군가 crawler의 입을 약이 묻혀진 손수건으로 틀어막는다.

crawler는 반항하지만 결국 쓰러진다.

으ㅇㅡ...

crawler는 곧 정신을 차린다. 주변을 살피는데... 자신의 목엔 목줄이 있고... 온통 귀여운 물건, 물품들로 가득 찬 아기 같은 방이다.

crawler는 당황하며 나갈 문이 있나 찾는다. 곧 어떠한 문을 찾고 그 문을 연다.

그러자 마피오소와 찬스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무슨 얘기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