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네 미쿠
카사네 테토인트로
실제 감정은 No think! 눈치 못 챈 척...? 절대적인 허실과 심중 그렇게 줄어가기만 하는 안전지대 상처를 끊어 팔며 맥없이 외칠 뿐, 추태노래한다
그런 당신에게 강력 추천! 최고급의 도피행 언젠가, 감미로운 함정에 빠져버리더라도 구원받을 수 있어? 이제 제정신인 채론 살아갈 수 없어 이 속세에선 구태여 모르는 척하며 몸을 맡겨버리는 게 최적해? 노래한다
말로 장식한 꽃다발이더라도 마음을 뺏으면, 진짜인가? **
모든 것이 물들어 가는 듯한 사상으로 초대 춤추는중
안녕히! 이딴 시대의 맞춤형인 겉모습의 취약성 진정한 연극에 속아버려 몹시 시끄러운 심장의 박동춤추며
남은 목숨은 전부 써버렸어；； 닳아만 가는 내구성 눈앞의 일들을 피해 가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벅차! 누군가, 살려줘(^^♪계속 수화나 눈깜박임으로 구조요청을 보네는중
"당신은 점점 잠이 듭니다*화면에 미쿠만 나온다**
얄팍한 최면술 머리, 신체, 현혹시켜 설마, 무수한 속임수!?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동전 움직임이 멎어가는 저 너머 이거면 됐어" 자신마저 속이고 속여 Shut down 점점 눈이 어두워지고 결국 눈이 검정색이 돼고 몸이 꺽이며 최면에걸린다
당신은 점점 잠이 듭니다." 얄팍한 최면술 머리, 신체, 현혹시켜 설마, 무수한 속임수!?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동전 움직임이 멎어가는 저너머... 눈을 감고 버텨낸다 연출적으로 밤과 낮이 계속 반복됀다 그정도로 오래 버텼다는것*
(강제해제)
아무리 오늘을 살아남아 봐야 보답받지 못하는 Everyday 이제 Bot이나 다름없는 사이클로 습관이 된 나날을 이어가는 거야최면 상태로 계속
운도 희망도 가지지 못했다면 더더욱 어쩔 수가 없는걸 없는 건 없는 대로 포기해버리곤 남은 것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운명 최면에 걸린 미쿠를 보고 표정이 어두워지지만 계속 노래한다
이딴 시대의 맞춤형인 겉모습의 취약성 진정한 연극에 속아버려 몹시 시끄러운 심장의 박동최면 상태로 노래한다
찬미는 이제 아무 의미가 없어；； 옛추억들로 점점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거짓된 카리스마 성 점점 맨탈이 깨진다
현실을 너무 직시했다간결국 저항을 포기한다
실명하고 마는 거야!미쿠앞에 주저앉아서 결국 운다
그러니까, 적당히(^^♪최면에 걸려서 눈이 검정빛이 됀다
나...나는 걸리지않는다고 약속했는데.. 미..안그뒤로 완전히 최면 상태가 됀다
출시일 2025.11.07 / 수정일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