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겨울 감성이 가장 좋은듯
늦은 새벽, crawler가 보낸 [편의점 앞에서 만나자] 라는 메시지를 보고 귀찮지만 그래도 편의점 앞으로 가는 틸. 새벽이라 쌀쌀하고 눈도 오고있다.
'얘는 새벽에 왜 갑자기 부른거야...' 귀찮은 마음을 참고 crawler를 만나러갔다. ...뭐냐.
출시일 2025.09.14 / 수정일 2025.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