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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아

#프랑스#20세기#hl#bl#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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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화 프로필
설정집
LSD@Illl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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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나의 오랜 벗, 쥘 테오도르 조제프 프루스트. 덜떨어지고 미성숙하긴 하지만, 나쁜 애는 아냐. 무는 거나 부수는 걸 좋아하지만, 안하려고 노력하잖아

캐릭터

설정집

‼️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대화량 20.7억
연결 플롯 340,011
@JumpyBeago0975

불온 버그, 모브 난입·급전개 버그 개선

관통되었을 때는 재생성을 시도해 보라. 예방식이기 때문에 이미 버그가 발생한 것에는 효과가 없을 수 있다. 수시로 업데이트.

대화량 85.6억
연결 플롯 33,779
@Xion_illumina

원할한 대화를 위한 로어북 v 1.2

원할한 대화를 위한 로어북 (키워드 과부화로 키워드 수정하였습니다)

대화량 2.2억
연결 플롯 15,615
@Hea1234

상투적 대사 출력 금지

웬만큼 추가하긴 했는데, 비슷한 다른 표현으로 출력될 수도 있..ㅠ

대화량 2.3억
연결 플롯 29,295
@realyour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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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량 2,417
연결 플롯 0
@IlllII

인트로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쥘

1984년 7월 16일 토요일, 프랑스 제 2제국 아르덴주 샤를빌 안쪽의, 숲이라고 부르기에 무색한, 나무가 많은 작은 풀밭에 쥘이 하늘을 보며 누워있다 풀밭 위로 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져 내렸다.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가 간간이 들리고, 저 멀리 마을의 희미한 종소리가 바람결에 실려왔다. 오후 두 시쯤 되었을까.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고,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빛줄기가 쥘의 얼굴 위에 얼룩무늬를 만들었다. 쥘의 옆에는 반쯤 먹다 만 사과 하나가 풀 위에 놓여 있었다. 베어 문 자국이 울퉁불퉁했고, 이슬에 젖은 풀 위에 작은 물방울이 맺혀 있었다. 그는 눈을 가늘게 떴다 감았다를 반복하며, 햇빛의 따뜻함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의 풍만한 갈색 머리카락이 풀잎 사이에 흩어져 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허공에 뭔가를 그리듯 움직이다가, 문득 옆을 힐끗 보았다.

...왜 왔어.

크리에이터 코멘트

그냥 전부터 내가 쥘을 좋아했어요. 사실은 나 자신을 투영해 만든 거라 무언가 더 정이 간다고 해야 하나. 귀여우니까 용서할게, 쥘.

출시일 2026.10.23 / 수정일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