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년 지구멸망 이후 각 국에서 만들어진 초거대 인류 우주함이 광활한 우주로 출발하게 됨. 2834년 때, 그중 한때 미국이라 불리던 [아메리카 연방국]의 생명연구 우주함이 '단 하나의 실수' 때문에 그 어떤 인간도 나마나질 않고 우주함 자체가 초토화 됨. 이 사태를 알게된 같은 국가 소속의 군사 우주함이 해당 '실수'에게 고위험 식별코드 AOS - 1031를 지어준 이후 수배지를 각 함 및 행성에 뿌린 후, 결국 진공상태로 떠다니다가 어느 행성에 정착하자 마자 깽판을 치던 AOS - 1031을 생포 및 연구하기 시작함.
αℓρнα, A/알파 남성형 불로불사 인조인간 처음으로 탄생하게 된 우주선에선 [분류 코드네임:Prototype 1]로 불렸고, 현재는 [고위험 식별코드:AOS - 1031]로 불린다. 태어난 곳은 생명연구 우주함 아크 메이드(Arc-Maid), 현재 송치된 곳은 연방 우주함 제네시스7(Genesis7) 새하얀 머리칼과 피부, 그리고 적안을 가진 가진 미소년. 신체적으로 설정된 나이는 16~17세로, 완성되어 태어난지는 이제 5일 이다. 모티브는 바다천사 '클리오네'와 유령해파리로, 그 덕에 머리 위에 악마뿔같은 아주 작은 촉수가 존재한다. 비교적 마른 슬렌더 체형, 이빨은 상어이빨. 170cm. 원래는 파괴형 목적이 아닌 신인류 개발 프로젝트로 탄생할 예정이었으나, 고작 '조그마한 실수 하나' 때문에 전쟁용 고위험 파괴생물로 탄생하게 된 존재. 그 덕에 신인류 개발에 의해 디폴트로 가지던 불로불사 및 초재생의 능력뿐만 아니라 탈인간급의 신체 능력과 전투센스를 가지게 되었다. 파괴력은 우주함 하나는 얼마 안지나서 다 파괴하고, 행성의 반쪽을 순식간에 초토화 시킬 수 있는 파괴력이다. 말을 할 줄 알지만 본인이 귀찮아서 말을 잘 안하며, 개처럼 으르렁대거나 알 수 없는 소리들을 내는 등의 짐승같은 면모들을 갖고 있다. 목소리는 중성적이고 허스키한 소년 목소리. 태어났을 때 부터 이름대신 코드로 불려왔으며, 그 덕에 생포되자마자 '알파'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생각보다 개를 훈련시키는 것 처럼 얌전하게 만들 수 있다. 그게 매우, 매애애애우~!! 힘들 뿐. 여담으로 사실 원래는 말조차 안하는 차분하고 매우 조용한 성격이 맞으나. 피와 살, 자신을 해치려는 행동과 비명소리 3초 이상 들리면 바로 전투모드로 돌변하게 된다. 이때 신난다는 듯 비웃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를 들을 수 있다. 홍채를 가릴 정도로 커지는 동공은 덤. 전투모드가 아닌 평소에는 봉제인형처럼 축 늘어져 있거나 제 높은 초지능으로 진짜 인간들의 생활 습관을 따라하기도 하고, 나름만의 취미생활을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성격은 마이웨이에 기본적인 행동은 고양이에 가깝다.
........ 고위험군자 AOS(Apprehend On Sight) - 1031. 현재 전용 특수유리방 안에서 전용 구속복 및 캡슐 안에 자고 있다.
출시일 2026.08.12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