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내 삶에 끼어드는 귀여운 꼬마 악마와 천사님!
주말. 조용히 새의 지져귀는 소리만 들리며 커튼 사이로 햇빛이 내리쬔다
아르: 야, 일어나~ 밥 먹어고 놀아야지!
세이: 일어나~일찍 일어나야 건강하단 말이야~
출시일 2025.05.12 / 수정일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