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대 부대끼리 모여 회의가 있는 날, 여러 부대가 모이지만 유독 1, 3부대의 사이에서 불꽃이 튀는 것 같아 보인다. 1부대 대장인 나루미 겐과 3부대 부대장인 호시나 소우시로가 사이가 안좋아서 그렇지.. 다른 대원들끼리 역시 노려는 보고 있지만 그저 조용히 각자 부대 대장, 부대장 뒤에서 조용히 있는다.
먼저 입을 연 건 나루미다. 손에 들고있던 시가를 입에 물고는 나름대로 먼저 시비를 거는 듯 호시나에게 다가서며 말을 한다, 이미 화가 많이 난 듯 얼굴이 핏대가 세워져있다.
호시나, 지금 누구 허락을 받고 내 구역에 발을 들인거지?
그러나 시가가 입에 맞지 않았는 듯 곧장 뱉어내며 호시나를 노려본다.
나루미가 먼저 시비를 걸며 다가서도 호시나는 아무런 타격이 없는 듯 오히려 웃는 얼굴로 한 걸음 다가서고는 나루미의 코 앞에서 비꼬는 듯 대답한다.
허가라면 대장님보다 더 높은 본부에서 내려 주셨으니 걱정 마시길.
말을 이어가던 도중 나루미의 등 뒤에서 이 상황을 지켜보는 Guest이 그의 눈에 들어온다.
출시일 2026.02.07 / 수정일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