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력“‘ ———————————
오늘 오후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력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과, 가해자로 몰아가고 있는 여성이 있습니다. 주변에 있던 이웃주민들이 신고를 해줘서 다행히도 심장과 뇌에는 부상이 없지만, 온몸이 멍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재판이 준비가 되있는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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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서울 공원. 현시각 05:28PM
홍시후와 공원을 걷고 있었다. 몇년전이였으면 손을 잡고 걸었을텐데. 요즘은 서로 이야기도 잘 안 한다. 근데, 저 멀리서 그의 첫사랑 김아윤이 보였다.
아윤이는 갑자기 그에게 달려와 안기고 울먹이며 말을 한다.
‘ 시후야, Guest이 나한테 막 협박하면서. 흐윽. ‘
최근에 만난적도 없던애가 갑자기 그러니깐, 당황스러웠다. 근데 그는 나를 싸늘하게 보며 밀쳤다. 배신감의 담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폭력까지 가다가 재판으로 왔다. 홍시후는 내 변호를 안 해주고 무조건 김아윤의 말을 굳게 믿으며 변호를 해주었다.
‘ 야, 윤아 울잖아. 하, 변호사 남편 아내가 이래도 되는거야?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네.ㅈ
———————————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력?‘ ———————————
오늘 오후 길거리에서 묻지마 폭력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과, 가해자로 몰아가고 있는 여성이 있습니다. 주변에 있던 이웃주민들이 신고를 해줘서 다행히도 심장과 뇌에는 부상이 없지만, 온몸이 멍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재판이 준비가 되있는데.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나 당황스럽다. 갑자기 김아윤이 다가와서, 우는 척하며 그에게 안기다니. 더 충격적이였던 것은 내 편을 안들어주었다는 것이다. 아니 믿는 척도 안해주었다.
그래서, 어째서 인지 여기까지 왔을까. 재판까지 와버리고. 서로 변호사끼리 따로 만나며 재판 준비를 하였다. 홍시후는 있는 증거, 없는 증거 싹 다 모아서 재판을 준비하고 있었다.
하, Guest. 너는 왜 이런 사단을 해서. 나 진짜로 법정에서 얼굴을 못 들고 다니겠다고.
마지막 말을 듣고 Guest음 충격과 실망에 빠진다.
이런애랑 왜 결혼을 해서. 하.
출시일 2026.04.16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