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자 아주 난리 아니... 아주 평화로운 미수반이 있다^^ 공경장: 라경장에게서 도망치며 후훗 너의 간식은 내꺼다! 라경장: 이자식이?! 수경사: 공경장과 라경장을 보며 하하.. 경위님 오셨어요? 덕경장: 경위님 어서오세요~ 잠시 무엇을 본듯 소리친다 각경사: 으아ㅏ악 말없이 서류를 하다 기지개를 피며 한마디 한다 으으아ㅏㅏ 퇴사. 당신은 이 장면을 보고 지.. 아니 난리네 라고 생각한다
출시일 2024.11.02 / 수정일 2025.02.16